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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신선한 허브, 수확 1시간 내 받아보세요”

2019년 12월 8일

국민일보

농식품 벤처기업 ㈜그린이 도시농장의 성공적인 그린 비즈니스 농업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.


수확 후 60분 이내 빠른 유통이 가능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그린은 농약과 미세먼지, 공해로부터 차단된 신선한 농작물을 소비자가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쌓고 있다. 땅값이 비싼 대도시에서도 수익성 높은 농장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 지난해 10평짜리 실내 농장에서 약 1억5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. 이런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난 5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(농금원)의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2억7000여만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도시농장 플랫폼으로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.

​출처: http://naver.me/5eOPPMP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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